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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제목 해외건설사업 성공을 위한 혁신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주)혜안건축의 전략
업체 (주) 해안건축 저자 날짜 2011/04/07 읽음 869

초기 해외설계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의 도급공사에 따른 단순업역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한국의 도시개발, 부동산개발 전문기술력이 아시아권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큰 성과를 창출하였고, 본격적 해외개발사업의 Rush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변화를 간과한 수많은 건축사사무소들은 해외시장에서의 실패를 겪어야만 했다.

해안건축은 메인 컨트롤 타워인 해외사업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대응형 조직체계 (Customized Team System)를 구성하여 개발기획, 도시계획, 건축설계, C.M., 상환경설계, 인테리어 및 조경 설계 등 포괄적 전문조직을 활용한 유연한 업무수행을 구현하여 왔다. 또한, 해안건축은 글로벌 시장진출의 Core Engine은 디자인 파워이어야 한다는 전략 하에 시장 자체의 진출에 앞서 뉴욕의 H-Associate를 발족시킴으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20년간 국내 사업에서 쌓아온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Architect로서의 철학과 노하우를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시킴으로써 해안건축은 세계각지에서 성공적 결과를 얻고 있다.

그림 1.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TFT로서 우즈베키스탄 진출

 해안건축의 실질적인 첫 번째 해외 프로젝트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알마자르-욱치지구 도시개발사업(2007_Present)’의 경우는 해안건축 해외설계의 초석이 되는 프로젝트였다. 본 프로젝트의 과업은 두 가지로 병행되었다. 그 첫 번째는 사업의 타당성 및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개발 마스터플랜 및 사업계획이며, 두 번째는 상품기획에 근거한 도시설계/건축설계 업무였다. 현지의 Regulation과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개발안을 제시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기존 사업자의 추진 방향에서 문제시 될 수 있었던 이슈를 하나씩 정리해 나갔다. 그 결과 사업계획의 수립과 동시에 도시/건축설계 인허가를 추진이 일원화되어 사업 현실화를 위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게 되었다.

상기 프로젝트를 위해 해안 도시계획본부, 주택본부, 건축본부, 개발기획실로 구성된 TF team을 만들어 프로젝트에 적합한 유기적인 서비스를 운용하였다. 특히 인프라계획을 통한 경제적 대안 적용을 통하여 인프라 투자비를 절감하였다.

 
러시아에서는 상품기획, 도시계획부터 참여

 타슈켄트 프로젝트를 통하여 쌓인 노하우와 명성을 통하여 러시아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러시아 프로젝트 전문인력팀이 해외사업실 산하에 마련되어 각 프로젝트의 초기단계부터 사업현실화 전략을 기획함으로써 효율적 전문성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러시아 합작 프로젝트인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 복합비지니스 개발 프로젝트(2007_Present)’의 경우 지구단위 계획에 해당되는 도시계획 인허가 단계를 포함하여 설계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업모델 대안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현지 건축주 개발사업인 '러시아 니즈니 노브그라드 복합개발 프로젝트(2008_Present)'는 사업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여, 상품기획 및 설계 인허가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러시아 카잔 공화국 랜드마크 마스터플랜(2009)’, 러시아연방정부 토지의 블라디보스톡시정부 환원을 위해 추진된 ‘블라디보스톡 빠뜨로끌베이 마스터플랜(2007)’을 수행 완료하였으며, 신규 추진 중인 소치 스포츠 콤플렉스 설계 등을 통해 러시아지역의 실적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그림 2. 도시개발사업의 노하우로 베트남 시장공략

 러시아 지역을 필두로 해외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한 해안건축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해안건축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인천 소래논현 한화 에코메트로’, ‘행복도시 중심 행정타운’, ‘대덕테크노벨리 개발사업’ 등 도시계획-건축설계의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활용하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서비스 분야를 개척해 왔는데, 그러한 전문지식의 축적을 토대로 베트남 대원 칸타빌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다낭의 ‘다퍽 국제신도시 마스터플랜 및 1/500TOP수립 용역(2009_Present)’을 수주하게 되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베트남에는 한국기업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이미 다수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 건축사사무소의 진출 또한 활발히 이루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단위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은 아직 초기 단계라 할 수 있다.

1/2000TOP의 승인이 진행된 상태에서 다퍽 국제신도시 마스터플랜을 위해 해안건축은 신도시 Brand를 ‘Ocean Gate City'로 재정의하고, 개발사업의 실현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지 시장에 적용 가능한 획지규모와 변화하는 부동산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유연한 도시계획을 제언함으로써, 실효적 사업모델로서의 Master Plan을 창출하였다.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반영, 초기부터 인프라투자 비용 절감계획을 제시, 일관된 진행 속에 다낭시 당국의 협의를 이끌어냄으로써 건축주의 사업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

베트남 시장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확보된 신뢰를 바탕으로 ’다낭 대원 칸타빌 주거단지 건축설계용역(2010_Present)‘과 현지 건축주 개발사업인 ’다낭 투안퍽베이 마스터플랜 수립용역(2010)‘ 등을 연속적으로 수주, 수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특성과 건축주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위한 맞춤형 Solution을 제시함으로써 해안건축만의 서비스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림 3. 세계적 디자인 품질로 중국 및 미주진출

 아시아권 영역 확대에 있어 중국시장은 진출이 조심스러운 지역이다. 세계 유수의 건축회사의 각축장이 되어있을 뿐 아니라, 현지 건축사들의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에 이른 상황이어서 건축설계시장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까닭이다. 중국의 경우, 앞선 개발사업에 의한 참여와는 다른 각도의 전략으로 접근되었다.

2010년 중국의 최대 이벤트였던 ‘2010 상해 엑스포’의 한국을 대표하는 ‘상해 엑스포 한국기업관(2010)’의 설계를 수행하여 해외시장에 있어 한국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능력을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였으며, STX에서 조성 중인 ‘대련 STX조선 영빈관 및 본관의 설계(2007-2009)’를 통하여 디자인을 통한 기업이미지 고양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미주지역의 ‘LA Moterey Park Performing Arts Center설계경기 당선(2009)’과 콜롬비아 보고타의 ‘콜롬비아재활센터(2010)’등의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이라크 전후재건사업

 마지막으로 중동지역 Emerging Mega Market인 이라크, ‘바그다드지역 10만호 재건사업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용역’을 수행하며, 이라크정부 및 관계 기술자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후 이라크의 현황 데이터 및 문화적 특성을 감안, 최단기간 내 재건사업 완료 및 신도시개발과 인프라의 재정비 병행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이라크 정부 및 관련회사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해안건축은 “디자인을 통한 가치창조”와 “끊임없는 혁신”의 철학으로 지속적인 해외사업 진출전략 모색과 건축사사무소 역할 확대를 통해 성공적 해외개발사업의 파트너로서의 Global Design Firm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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